2009년 09월 20일
삼식이로 담은 오리온자리 일주
이번엔 날씨도 안좋고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처음 관측지 도착했을때는 망했군.. 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새벽 두시가 되자 날씨가 깔끔하게 개어서, 다행이도 여러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30mm 시그마 렌즈로 일주를 한번 촬영해봤다. 구도는 약간 실패이지만 나름대로 바람부는 분위기는 제대로 담긴 듯?
< 클릭해서 보세요, 가로 1920p >

2009. 09. 20. 02:12-02:22 (UT+9)
무령고개 부근 해발 약 900 m
Aperture F number : 4.0
Exposure time : 599 sec
ISO sensitivity : 400
Image processing :
NEF, Photoshop CS4 Raw file open
1920p resize
Level Tune (WB Graypoint / Level Cut)
Text Editing, PNG 24bit
렌즈가 다 좋은데 F4씩이나 조리개를 조였는데도 불구하고 주변수차가 아주 크다. -_-
중앙 상은 아주 좋은데.. 그렇다면 이 렌즈를 가지고는 가대 올려놓고 장시간 노출은 별 의미가 없다는 사실
중앙부만 크롭할 것이 아니면... 광각렌즈의 매력을 쓸 수 없다는 ㅋㅋ
뭐 어차피 가대 없이 줄창 삼각대 하나 가지고 고정촬영을 할 것이니까 큰 문제는 없다!!
# by | 2009/09/20 11:03 | 따끈따끈한 새소식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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