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22일
삼식이 렌즈 테스트
날씨가 좋아진 관계로 급 렌즈 테스트를 시도 하였다.
지난달 새로 들여온 막내 삼식이 ㅋㅋ
그간 날씨가 X판이어서 한 장도 못 찍었는데....
이번 장소도 역시 무령고개.
정상에 올라가보니 날씨가 아주 좋은 건 아니었다.. 높은구름이 둥둥둥
힘들게 올라갔더니 대박 한 건이 날 기다리고 있었으니...
삼각대와 카메라 사이 어댑터를 안 가져갔던 것
[...]
그래서 어찌하겠느냐, 무려 D200을 삼각대 위에 간신히 균형잡아놓고 타이머로 찍었다.
[!!!]
구도고 뭐고 없다. 이건 완전 프랑스에서 삼각대도 없이 똑딱이 디카로 처음 사진찍던 때가 생각났다.
사진 보시겠습니다.

2009. 08. 21. 21:26:58 (UT+9)
무령고개 근처 해발 약 1000 m
Aperture F number : 1.4
Exposure time : 13.0 sec
ISO sensitivity : 1000
Image processing :
NEF, Photoshop Raw file open
Vignetting +70
Level Auto
Graypoint Color Correction
1024p Resize
JPEG 80% progressive
초점을 뒤늦게 맞추게 되어 정자 위에서 찍었던 사진은 일단 패스
나무숲으로 지는 전갈자리를 잡았는데 운 좋게 구도가 잘 맞았다!
광각이고 게다가 고정도 제대로 안 되기 때문에 여러 장은 못 찍었다.
그래도 단일컷으로 이정도 퀄리티가 나오는건 상당히 마음에 듦!!
그런데 이 녀석 물건이다. 생각보다 별 상이 너무 좋다.
삼식이 화이팅!
# by | 2009/08/22 09:51 | 따끈따끈한 새소식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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